2008년 창단한 지무단은 검술을 바탕으로 한국무용과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창작 공연을 올리는 단체
2012년 제 1회 정기공연 ‘석수화향(石水花香)’ 을 시작으로
여우의 눈물’, ‘무무(武, 舞)’,
‘광대’, ‘칼 – 베어내다’,
‘물들이다 염(染)’,
‘도, 설’까지 7회의 정기공연